잔액

잔액

    Go 언어로 블록체인 메인넷 만들기 - 거래#1

    이번 포스트에서는 거래를 다룬다. 이전 포스트에서 트랜잭션을 이야기하면서 유일한 거래를 만든 것이 바로 코인베이스 트랜잭션인데, 코인베이스 트랜잭션은 입력 값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거래라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실제 거래처럼 두 주체가 대금을 지불하고, 잔액을 돌려주는 것을 해볼 것이다.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 UTXO, 즉 소비되지 않은 거래 출력 값은 거래에서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개념이다. 처음 이 개념을 접한다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나의 경우는 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다소 오랜 시간이 걸렸다. 먼저 소비(Spent)에 대해 생각해보자. 소비라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자금을 다른 주체에게 지불하는 행위를 말한다. 소비를 하려면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