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회고

    2021년 회고―, 성찰

    2021년 회고록을 작성할 때가 되었다. 작년(2020년)에는 무언가 새로 시작하는 것이 많았지만, 올해는 성찰의 시간을 많이 가졌다. 그래서 제목을 로 지었다. 개발, 내가 정말 원하는 일과 잘하는 일, 내 성격에 어울리는 일과 같은 많은 것을 고민했다. 정상적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었다면 이런 고민도 딱히 안 했겠지만, 현 상황만큼이나 성찰하기 좋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 기회에 확실히 하고 가기로 했다. 올해 진행했던 프로젝트 및 성과를 간단하게 이야기해보고, 성찰의 결과를 정리해보자. Github Stars 600+ 올해의 성과 중 제일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내가 벌어들인 깃허브 스타가 누적 600개를 넘었다는 것이다. 2020년에 100+ 였던 것에 비하면 놀라울만한 성장이라고 생각한다. 대부..

    2020년 회고―, 시작

    많은 일이 일어난 2020년도 거의 끝나간다. 올해 회고록의 제목은 이다. 많은 것들을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또 다른 키워드로는 , 그리고 가 있다. 이 회고록은 개발에 관련된 것만을 적는 것이 아니라, 개발을 포함하여 올해 내게 일어났던 사건들이나 활동들을 어느정도 정리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강의 제작 (2020.01 - 2020.08) 2020년 들어 처음 시작한게 아마 강의 제작이 아닐까 싶다. 사실 첫 강의는 2019년에 나왔지만 품질향상을 위해 새로 리부트하기로 하여 다시 촬영을 하고 제작을 시작했다. 개발 공부는 했지만 지식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할 만한 수단이나, 백수라서 딱히 돈벌이도 없었기 때문에 겸사겸사 시작한 것이었다. 2020년에 만든 강의는 총 세개, PHP 7+ 프로그래밍: ..